BP's : 조용히 걸어가는 사람.
바쁘게 그들을 쫓아가는 경찰들.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줄을 지어서 조용히 걸었다.
경찰들도 소란을 원치 않는지.
바로 옆에 있을 뿐 크게 제지하지 않았다.
정부에서 만든 녹사평역 분향소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서로 아무도 말하지 않았따.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질 뿐이었다.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 _ _)
BP's : 조용히 걸어가는 사람.
바쁘게 그들을 쫓아가는 경찰들.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줄을 지어서 조용히 걸었다.
경찰들도 소란을 원치 않는지.
바로 옆에 있을 뿐 크게 제지하지 않았다.
정부에서 만든 녹사평역 분향소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서로 아무도 말하지 않았따.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질 뿐이었다.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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