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아침마다 고민이..
카페랏 로봇으로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이걸 그냥 먹을지, 아메리카노로 먹을지, 라떼로 먹을지...
이건 중국집에서 자장면이냐? 짬뽕이냐? 볶음밥이냐? 수준의 딜레마
결국에는
마음에 드는 두 잔을 내려서 다 마시면 됨(에스프레소는 처음에 조금..)
뜨거운 라떼는 아직 아쉽지만
차가운 라떼는 꽤 괜찮다.
크레마
진하게 내린 커피
우유에 퐁당
자화자찬...
오늘도 고맙습니다 :)
[What's Up?] - [BP/CAFE] 로봇이 내리는 커피 - 카페랏 로봇(Cafelat Robo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