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내가 정리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할 트롤리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받은 보비 트롤리.
신중한 선택을 통해서
정리할 물건들이 들어갈 트롤리를 정했다.
크기와 색상에서 엄청 고민하지 않고
그냥 일반적인 제품으로 택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더 마음에 든다.
플라스틱이라 약할 줄 알았는데, 꽤 견고하다.
웬만한 물건들 다 수납이 가능하고,
바퀴도 부드러워서 이쪽 저쪽 운송이 가능함.
이제 정리의 시간......이긴 한데..
트롤리에 뭘 채우는 것이 귀찮아졌음 -_-;
꽤 큰 부피
조립을 하는 줄 알았는데 조립이 다 되어 있다.
바퀴까지 다 장착돼 있어서 그냥 비닐만 벗기면 된다.
3단이냐 2단이냐 고민했는데 3단이 무난...
이렇게 서랍이 열려서 수납을 할 수 있다.
각
착착착
일단 주차해 둠 -_-;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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