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아침에 설렁탕, 곰탕 등 탕으로 시작할 때에 생각나는 곳 중인 하나.
평양집.
아침부터 고기굽는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오전에는 양곰탕.
그냥 들어가서 하나요~! 하면 알아서 주신다.
곰탕과 잘어울리는 깍두기 올려서 먹으면..
입맛 없어도 한그릇 뚝딱~!
저녁에 아롱사태도 좋지만.
양곰탕은 빼놓을 수 없다.
상호 : 평양집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137-1
전화 ; 02-793-6866
추천 : ★★★☆☆
재방 ; 근처에서 국밥 생각날 때. 가끔 편차가 있음.
위치 :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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