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메밀국수가 생각날 때 떠오르는 집 중 하나 여의도 청수.
참고로 메밀국수는
광화문 진미, 북창동 송옥,
다른 종류는
서촌 노부, 방배동으로 다시 온 스바루, 교대역 미나미
이 중에 가장 많이 간 곳은 송옥.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송옥, 노부 순...
다른 곳도 괜찮지만..
각각 나랑 안맞는 부분이 있다.
뭐 그래도 근처에 있으면 어쩔 수 없이 가는 때도.
청수는 메밀국수, 만두, 유부초밥, 비빔밥, 어묵정식 등 메뉴가 좀 다양함.
오래간만에 갔는 데..
역시 송옥과 상당히 비슷한 스타일..
여의도에서 갈만한 식당 중 하나.
사람 많을 때 가면 접객은 포기해야한다는 것이 단점.
상호 : 청수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53-11
전화 : 02-784-1559
추천 : ★★★◐☆
재방 : 여의도에서 메밀국수, 비빔밥 먹고 싶을 때
위치 :
바로 옆에 와플가게도 있음.
디저트로 좋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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