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동네에 새로 생긴 경성고로케.
한 달 정도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니
이제는 줄을 안서도 될만큼 진정됐다.
주 메뉴는 꽈배기이고
팟도너츠, 핫도그, 감자 고로케, 치즈 고로케 정도인데
이 중 가장 맛있는 것은 !!!
두둥 !!
지금 막 나온 것.
종류에 상관없이 방금 기름솥에서 나온 것이 맛있다.
동네마다 자미당, 경성고로케 등 프랜차이즈 꽈배기집들이 생기는데
이게 과연 지속가능성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반짝 인기로 프랜차이즈 매장만 어려워지는 것은 아닌지.
대만 카스테라빵처럼.
그렇게 안되고 동네 맛집으로 자리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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