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잔차인 로드는 됐고..
가끔 나가줄 미니벨로를 고르는데 참 고민이 많이 된다.
이 녀석도 좋은 것 같고, 하루 지나면 저 녀석도 좋은 것 같고..
한번 전부 1주일씩 타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부장한테 자전거 코너도 만들자고 할까? (그럼 회사 그만 다니라 하겠지 ㅋㅋ )
하여간 최종으로 떠오른 녀석은 Birdy, Brompton, Pocket Rocket 세 녀석인데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녀석이라 망설여진다...(확 이거 다 사버려?)
바퀴가 20인치 미만인 미니벨로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운반이 쉽고
폴딩 되는 녀석들은 대중교통과 연계가 쉽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
날렵한 디자인 버디~
도심형 버디 폴딩 능력 중. 주행능력 상,
깔끔히 접히는 브롬톤
지하철과 연계하기 좋은 브롬톤 폴딩 상 주행 중
여행용 잔차의 대명사 바이크프라이데이
폴딩 하 주행능력 +상
이건 뭐 각자 일장 일단이 너무 확실하니..쉽지 않다,,,-_-;
아 어떤 녀석을 골라야 하나..
하긴 이런거 걱정할 때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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