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설날 문을 연 곳이 별로 없었는데. 전통시장은 꽤 문을 연 곳이 있었다.
물론 전체 다 문을 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사야할 곳, 먹어야 할 곳은 준비가 된 상태
사실 내 입장에서는 떡볶이집이랑 순대집, 냉면집만 열면 50% 이상 문을 연 것이기 때문에.
영천시장 뒤 쪽에도 무언가 생기고 있는데,
영리단길 뭐 이런 식으로는 커지지 않을 것 같다.
여기가 아무래도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먹자계는 결국 홍가네 냉면이 문을 닫아서 홍제동으로
의견 일치가 안되어서 자신의 주장?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스와니양
하지만, 맛탕 먹으니 기분이 좀 나아졌음.
대의?를 따르기로..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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