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아마 올해 마지막 연극이 될 것 같은 후회하는 자들
다큐멘터리를 연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지춘성, 김용준님 주연.
내용은 성전환을 한 사람들의 타고난 성별을 바꾼 두 사람의 이야기
원하는 삶을 얻었음에도 생각과 달라서 후회를 하게 되는 내용.
맨 마지막 대사가 인상적이었다.
결국에는 사람과 삶 그 자체가 중요한.
마지막도 졸음을 참지 못하고 ㅠ ㅠ
자리를 만들어준 anne과 배우분들에게 죄송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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