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거꾸로 다시보고 있는데.
그냥 추억으로 남길 것을 그랬다.
아니면 1탄과 2탄만 볼껄...
이병헌까지 나오는데.. 이야기도 복잡하고
터미네이터의 그 숨막히는 추격 같은 것은 느껴지지 않는다.
왓챠플레이에 있다.
다른 영화 사이트들은 평가가 비슷한데.
네이버만 8점대를 넘는다. 네이버를 쓰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하는 것인지.
아니면 네이버 영화 리뷰가 조작되는 것인지.
터미네이터 말고 다른 영화들도 마찬가지
추천 : ★★★☆☆
줄거리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스카이넷은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른다. 어린 사라 코너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T-800은 로봇과의 전쟁을 준비하며 이미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의 균열로 존 코너 역시 과거로 오지만 그는 나노 터미네이터 T-3000으로 변해있었던 것.. 이제 인류는 인간도 기계도 아닌 그 이상의 초월적인 존재,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서 전쟁을 벌여야만 한다!
마침내, 인류의 운명이 결정된다!
더 매니 세인츠 오브 뉴어크, 2020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015
토르 : 다크 월드, 2013
킬 더 푸어, 2003
황제의 새옷, 2001
파루카빌, 1995
강렬한 질문,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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