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람보2를 봤을 때의 감동이... 사라지는 느낌
액션이 아니라 13일의 금요일의 슬래셔 무비 같음.
람보가 아니라 모탈컴뱃 같다.
람보라기 보다는 스티븐 시걸의 언더시즈 같은 뭐 그런 영화 같다.
이야기는 조금 과하면 클레멘타인 위협할 뻔 했음.
추천 : ★★◐☆☆ 스탤론 형님의 시걸 형님 영역 침범
줄거리
36년간 수많은 전쟁터의 중심에서 치열하게 싸운 '존 람보'
지옥 같은 전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딸처럼 여겼던 옆집 소녀가 멕시코 카르텔에게 납치된다.
람보 : 라스트 워, 2019
완전범죄 프로젝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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