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재미있게 봤던 마인드헌터. 시즌1의 마지막이 엄청나게 인상적이었는데.
시즌2도 박진감 있게 시작
각 인물들에 대해서 더 이해하면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내용 뿐 아니라 주연, 조연들의 상황을 잘 묘사해서,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번 시즌은 주인공의 역할이 바뀐 것 같다.
범죄 드라마 중... 수작에 꼽힐만한 작품.
특별하게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연쇄살인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누가 그 사건을 묘사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드라마 전체 긴장이 이어진다.
넷플릭스에 있는 드라마 중 추천하고 싶은 작품 중 하나.
시즌1에 비해 더 미친 연쇄살인범들이 나온다.
넷플릭스에 있다.
추천 : ★★★★☆ 시즌2도 충분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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