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목포, 진도 여행의 대단원은 유달콩물로 마무리.
택배도 가능하지만, 대용량만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상하는 여름에는 이렇게 직접 구입하는 것도 괜찮다. (아이스팩 해주신다고 해놓고 안해주심 -_-;)
아무튼 서울에서 잘 먹었음.
목포 작다고 하지만, 돌아보려고 하면 갈 곳이 많다.
옥단이길, 유달산, 박물관들. 갓바위.
먹을 것은 얼마나 많은가...
홍어만 있는게 아니라 오래된 갈만한 식당들 많음.
KTX로 3시간이면 가니...
아무튼 이번에도 다 돌아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다시 방문...
오늘도 고맙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