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is Journey/국내여행기

[BP/목포] 유달콩물로 마무리

by bass007 2019. 7. 22.

BP's : 목포, 진도 여행의 대단원은 유달콩물로 마무리. 

택배도 가능하지만, 대용량만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상하는 여름에는 이렇게 직접 구입하는 것도 괜찮다. (아이스팩 해주신다고 해놓고 안해주심 -_-;)

아무튼 서울에서 잘 먹었음.

목포 작다고 하지만, 돌아보려고 하면 갈 곳이 많다. 

옥단이길, 유달산, 박물관들. 갓바위. 

먹을 것은 얼마나 많은가... 

홍어만 있는게 아니라 오래된 갈만한 식당들 많음.

KTX로 3시간이면 가니... 

아무튼 이번에도 다 돌아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다시 방문... 

오늘도 고맙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