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is Journey/국내여행기

[BP/진도] 팽목항

by bass007 2019. 7. 21.

BP's :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생각했던 것이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다. 

바쁘다는 생각에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도 이제 시간이 흘렀으니.. 가보지 않아도 되겠다 라고 생각했다가. 

갔는데...

안갔으면 아쉬울 뻔 했다. 

금새 쓰러질 것 같은 가건물 같은 곳이 기억관이라고 있었다. 

어느 정도 갖춰져 있을 것 같았는데.. 

이게 뭔가? 

 그냥 잘되고 있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아니 달라진 것은 없어보인다. 

계속 기억하는 것으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