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생각했던 것이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다.
바쁘다는 생각에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도 이제 시간이 흘렀으니.. 가보지 않아도 되겠다 라고 생각했다가.
갔는데...
안갔으면 아쉬울 뻔 했다.
금새 쓰러질 것 같은 가건물 같은 곳이 기억관이라고 있었다.
어느 정도 갖춰져 있을 것 같았는데..
이게 뭔가?
그냥 잘되고 있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아니 달라진 것은 없어보인다.
계속 기억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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