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너무 추워서 밖에 돌아다니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여름이 와버렸다.
잎이 하나도 없었던 나무는 무성해지고,
꽃들도 피어 있어서 향이 좋다.
일 것 같은데 꽃가루가. ㅠ ㅠ
2019년이 시작한지 금새인 것 같은데.. 벌써 중간에 와버렸다.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구나..
시간을 저장해두는 그런 기술이 있으면 좋겠다.
어떤 때는 시간이 너무 안가서 심심할 때도 있었는데....
그 때 시간을 저장해 뒀다가, 나중에 쓰고 싶다.
건강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어릴 때 저장했다가 나이들었을 때 쓰면....
아.. 그래서 운동하는 구나...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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