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래간만에 간 명동거리.
중국 관광객들 줄었다고 하더니. 이 정도면 원래는 어느 정도였던 것일까?
길거리 음식도 다양하고, 한글 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로 써진 것도 많았다.
그런데, 손이 가는 음식은 하나도 없었다.
파는 곳은 길거리지만, 가격은 길거리가 아니었다.
음...
대만이나 중국 야시장 가면 우리가 이런거 먹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오늘도 고맙습니다 :)
BP's : 오래간만에 간 명동거리.
중국 관광객들 줄었다고 하더니. 이 정도면 원래는 어느 정도였던 것일까?
길거리 음식도 다양하고, 한글 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로 써진 것도 많았다.
그런데, 손이 가는 음식은 하나도 없었다.
파는 곳은 길거리지만, 가격은 길거리가 아니었다.
음...
대만이나 중국 야시장 가면 우리가 이런거 먹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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