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금요 번개... by bass007 2007. 5. 28. 음 무슨 얘기 할때 더라? 하여간 심각했음. 탁구공 형님께서는 내 NDSL을 무지 탐내셨음..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ruprin's delicious Life 관련글 모닝 라면... 흐흐..새로운 친구 등장.... 권 부사장님... 시청역에서 두건의 뉴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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