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흐흐..새로운 친구 등장.... by bass007 2007. 6. 13.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줄 맥 형님이 등장하셨음..-_-; 이거 어떻게 쓰는거냐? 녀석...모습부터 범상치 않다.. 부팅중~ 키패드에 불 들어온다..세세한 것 하나하나 신기 신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ruprin's delicious Life 관련글 남산가는 길... 모닝 라면... 권 부사장님... 시청역에서 두건의 뉴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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