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tro/Twosum Pietro [BP/TT] 오래간만에 자장면 by bass007 2019. 4. 27. BP's : 토요일이고 하니 오래간만에 자장면을..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면을 만들고, 양념을 볶으니....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주말에는 자장면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ruprin's delicious Life 관련글 [BP/TT] 콩국수 1만원 시대 - 강산옥 [BP/TT] 만리동의 자랑 맞음 - 유즈라멘 [BP/TT] 성신여대의 자랑 - 밀양손칼국수집 [BP/TT] 만리동의 자랑 - 유즈라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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