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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모르는 동네 산책

by bass007 2019. 4. 17.

BP's : 모르는 동네를 산책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골목을 돌면 어떤 새로운 것이 있을지..

주변에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일상이고 익숙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지만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다. 

그래서, 계속 계속 걸어도 재미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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