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모세와 람세스의 이야기. 액션 비중이 높고, 크리스천 베일이 배트맨으로 변신할 것만 같지만.
전투와 세트, 의상 등 꽤 잘만든 영화다.
영화가 생각보다 흥행에 못 미치고, 평가도 안좋은 이유는...종교적인 이유 때문인 듯.
성서와 다른 해석이 받아들이기 어려웠나보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영화 중 하나.
넷플릭스에 있다.
추천 : ★★★★☆ 꽤 볼만함.
줄거리
인간이 신처럼 군림하던 시대, 이집트 왕국에서 형제로 자란 ‘모세스’와 ‘람세스’.
생지옥 같은 노예들의 삶에 분노하게 된 ‘모세스’는
스스로 신이라 믿는 제국의 왕 ‘람세스’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고,
결국 자신이 400년간 억압받던 노예들을 이끌 운명임을 깨닫게 된 ‘모세스’는
자유를 찾기 위해 이집트 탈출을 결심하는데…
감독은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에이리언: 커버넌트, 2017
올 더 머니, 2017
마션, 2015
[수상] 2015 할리우드 필름어워즈 프로듀서상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2014
바티칸, 2013
카운슬러, 2013
프로메테우스, 2012
구치, 2011
로빈후드, 2010
바디 오브 라이즈, 2008
아메리칸 갱스터, 2007
어느 멋진 순간, 2006
보이지 않는 아이들, 2005
선더 퍼펙트 마인드, 2005
킹덤 오브 헤븐, 2005
매치스틱 맨, 2003
블랙 호크 다운, 2001
한니발, 2001
글래디에이터, 2000
지.아이. 제인, 1997
화이트 스콜, 1996
1492 콜럼버스, 1992
델마와 루이스, 1991
블랙레인, 1989
위험한 연인, 1987
리젠드, 1985
블레이드 러너, 1982
에이리언, 1979
결투자들, 1977
소년과 자전거,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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