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후쿠오카에 가면 유후인이나 벳부로 갈 수 있지만,
나는 청개구리 체질이기 때문에 정 반대인 사이토자키(西戸崎)로. 여기는 시카노(志賀島)섬으로 가기 위한 곳...
후쿠오카에서 가까운 외딴섬 같은 곳인데
여기는 조용할 줄 알았더니...-_-;
바이크와 스포츠카들이....
이쪽 동네 시끄럼쟁이들은 다 모인듯..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사라지면...
한가로운 곳이다.
여기 정말로 아무 것도 없다.
놀랍게도...주변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 같은 편의점도 없음.
좀 멀리 가면 시카노섬으로 가는 다리 바로 전에 있다.
예정된 차가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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