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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간식/공연,전시

[BP/공연] 영국연극의 힘 - NTlive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베네딕트 컴버배치

by bass007 2019. 3. 27.


BP's  : 영국국립극장에서 상영한 연극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극장 영화처럼 보여주는 NTlive(National Theatre Live)


지난번 관람 때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한 햄릿과 프랑켄슈타인을 보고 싶었는데, 


햄릿은 놓치고, 메가박스에서 하는 프랑켄슈타인을 봤다.


NTlive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의 주인공은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와 조니 리 밀러(Jonny Lee Miller)


회에 따라서 서로 크리처와 프랑켄슈타인의 역할을 바꿔서 한다.


컴버배치가 프랑켄슈타인일 때 또는 크리처 일 때인데, 내가 본 것은 크리처. 


나는 처음에 이걸 모르고, 당연히 컴버배치가 크리처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컴버배치는 언제 나오지? 라고 생각했을 정도..


연기가 대단해서. 끝까지 몰입해서 봤다. (처음에는 살짝 졸았음) 


그냥 영화배우가 아니라... 


연기를 잘해서, 영화배우도 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국 배우들 상당수가 연극에서 재능을 다지고, 영화로 대성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컴버배치도 그런 사람 중 하나. 그리고 유명해져도 연극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도 대단해 보인다. 


그리고, 처음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았던 휑한 무대가 변신을 하는 것을 보고. 그 스케일에도 깜짝 놀랐다. 


이런 공연을 영화가 아니라 직접 보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도...


관람객이 너무 적어서....  상영관, 횟수가 적은 것이 아쉬움.. 


다음에 메가박스에서 다시 NTlive를 하면 바로 봐야겠다. 



추천 : ★★★★★ 처음에 졸다가 아주 깜짝 놀랐다. 이런 연기라니.. 


관련링크 : http://ntlive.nationaltheatre.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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