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일본어, 중국어를 몰라도 한자만 알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을 떄가 있다.
한자가 연결고리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예전에 한자를 아주 알아는 분께서 중국 분 만아서 글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자세한 것은 달라도, 그 의미는 어느 정도 통할 수 있는 것...
한자를 많이 알면 좋구나...
하지만,
이제 스마트폰 있으니...
그냥 카메라로 찍으면 됨.
택시를 잠시 탔는데, 아저씨가 스마트폰 번역 앱으로 동네 소개해주셔서 깜짝 놀랐음.
일본 식당 중에 메뉴판이 일본어로 된 곳이 있는데.
주문하기가 까다롭다.
이럴 때는 스마트폰........꺼낼 필요도 없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먹는거 손가락으로 찍으면 됨.
다 사람 사는 곳이니... 어떻하든 통한다.
대기수산...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 식당.
코메다커피에서 커피 한잔...
땅콩도 받아야지.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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