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일본 사람들은 부엉이를 좋아하는 듯.
우리나라 고양이, 개 카페 처럼 부엉이 카페가 있다.
아울의 숲이라는 카페에서 만난 부엉이.
날아가지 못하게 끈으로 묶어놨는데 얌전히 앉아 있다.
안에 들어가면 부엉이들이 많다고..
가격은 890엔.
입장료와 음료권이 포함돼 있다.
궁금하긴 했는데.
들어갈 수가 없었다.
부엉이가 귀엽기는 했지만.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BP's : 일본 사람들은 부엉이를 좋아하는 듯.
우리나라 고양이, 개 카페 처럼 부엉이 카페가 있다.
아울의 숲이라는 카페에서 만난 부엉이.
날아가지 못하게 끈으로 묶어놨는데 얌전히 앉아 있다.
안에 들어가면 부엉이들이 많다고..
가격은 890엔.
입장료와 음료권이 포함돼 있다.
궁금하긴 했는데.
들어갈 수가 없었다.
부엉이가 귀엽기는 했지만.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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