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대림역에 내리면.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바뀐 거리에 놀라게 된다.
물론 한국인 대상 상점도 있지만.
글씨도 중국어, 파는 물건도 다르다.
순대도 있는데, 이건 중국 순대다.
달걀도 있는데, 이건 오리알...
해바라기씨도 팔고,
전병도...
아침에 먹는 콩국도 판매한다.
훠거집들도 많고, 스마트폰 판매하는곳도 외국인 전용....
그 특이한 것들이 그냥 시장을 독특하게 만든다.
여기 사는 분들은 뭐 일상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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