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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극과 극

by bass007 2018. 12. 15.

BP's : 불과 100일전에는 더워서 살 수가 없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추워서 밖에 나가기가 싫은.

날씨를 비롯해 모든 것이 극과극으로 바뀌는 것 같다. 

추운 날이 오니..

따뜻했던 날이 그리움...

추울 때는 추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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