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무지(MUJI)세일이라서 구경.
이제 무지는 세계를 정족할 기세다.
생활용품, 가구, 의류, 식료품, 가전제품
이번에 가보니 유니클로와 같은 옷들이 많이 있다.
무지의 장점은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딱 기능에 맞는 쓸모 있는 제품을 민든다는 것.
기능적으로 대단한 제품은 아니지만
큰 고민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
일본과 거격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세일하고 그럴 때 구입하면 그 격차가 꽤 줄어든다.
의외로 괜찮은 것은 식품류.
과자와 카레 들은 깜짝 놀랄 정도. (솜사탕이 맛있다. 달걀과자랑)
이번에는 커피 드립백이 있어서 사봤다.
차도 좋다는데. 차는 발견하지 못했음.
오리지널 블렌드와 디카페인 두 종류.
가격이 개당 600원 정도로 저렴해서 구입.
기존 드립백과 비교해봐야겠음.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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