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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TT] 오늘도 자장면

by bass007 2018. 12. 7.

BP's : 내가 자장면을 이렇게 자주 먹을줄 몰랐다.

자장면 먹으면 언제나 더부룩해서. 

그게 면을 압축해서 뽑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구멍이 슝슝 나 있는 수타면은 부담이 적다. 

아삭 아삭 채소와

짭쪼름한 양념. 

후루룩!~ 

후루룩~ 

맛있는 자장면 

어릴 때는 자장면만 먹어도 좋았는데...

이제는

자장면과 군만두면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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