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몇일 전부터 맛있는 해산물을 먹고 싶었어.
몇 군데를 시도했는데. 보통.
그러다가 마포에 있는 화랑해물이라는데를 갔는데.
아주 만독스러웠다.
입에 착 붙는 방어, 고소한 고등어,
고소한 도화새우.
물론 이런 해물을 파는 곳들이 많이 있지만.
가격이나 신선도가 아쉬웠다.
하지만 이 곳은.
오늘 팔 회는 내일 안판다! 는 철학 아래
제대로 됨 음식만 내주신다.
간장새우도 수준급.
조만간 다시 방문 예정.
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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