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늘의 커피는 도이창 원두.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먹기 딱 좋았다.
도이창 커피 앞에는 생산자 같은 사람의 얼굴이 있는데.
해외에서 이렇게 생긴분 만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도이창?'
'나 아는구나~'
뭐 이러는 거 아닐까?
실제로 만나면 말 한마디 못하겠지만.
아무튼 도이창 커피 포장지만 봤는데
나는 왜 이런 공상을 하는 것일까?
내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나?
커피 마셔야지...
BP's : 오늘의 커피는 도이창 원두.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먹기 딱 좋았다.
도이창 커피 앞에는 생산자 같은 사람의 얼굴이 있는데.
해외에서 이렇게 생긴분 만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도이창?'
'나 아는구나~'
뭐 이러는 거 아닐까?
실제로 만나면 말 한마디 못하겠지만.
아무튼 도이창 커피 포장지만 봤는데
나는 왜 이런 공상을 하는 것일까?
내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나?
커피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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