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보니 웬 박스가...
이녀석 벌써 와버린 것인가?
단 한번에 마음 가져간 맥북에어...
케이스도 멋지구나...
순간 인디아나 존스가 성괘를 여는 장면이 생각났다.
얇긴 얇다...
전원 케이블....Moon 형님의 배터리가 5시간 간다는 말에 혹해서..
이걸 보는게 아니었는데.. ㅠ ㅠ
아무튼 이제 메인 놋북의 자리는 이 녀석에게...
집에 와보니 웬 박스가...
이녀석 벌써 와버린 것인가?
케이스도 멋지구나...
순간 인디아나 존스가 성괘를 여는 장면이 생각났다.
얇긴 얇다...
전원 케이블....Moon 형님의 배터리가 5시간 간다는 말에 혹해서..
이걸 보는게 아니었는데.. ㅠ ㅠ
아무튼 이제 메인 놋북의 자리는 이 녀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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