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한 방 중에 블루마블을 꼭 해야겠다는 스와니양 덕분에.
블루마블을 -_-;
처음에는 같이 놀아준다는 개념으로 했는데
하다보니 예전 기억도 새록새록...
주사위 굴릴 때마다 박진감이..
원래는 내가 1위였는데.
서울을 거머쥔 스와니양이 서울 때문에 싹쓸이.
역시 서울 부동산 거품이 대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따.
한번 자본을 축적하니..무섭게 확장.
종합부동산세의 필요성을 느꼈던...
은근히 -_-;
승부욕이...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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