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먹자계 모임은 샘밭 막국수로 결정~
춘천에 있다는 샘밭 막국수 서울 분점이 교대에 있다는 놀라운 사실..
허..교대 그렇게 많이 다녔는데도
그런게 있는줄 몰랐네..
롯데캐슬 앞에 있음
편육과 두부
한달만에 뵌 형님과 누나
ㅋㅋ 미리 음식을 주문했는데 너무 빨리 나와서 먹고 싶은 것을 꾹 참으셨다는...
이걸 왜 편육이라고 부를까?
편육은...특별히 빼어나다라고 할 수는 없었음...그래도 맛은 있었음
뜨끈한 육수
육수는 맹맹한 맛....맛을 거의 느끼지 못하겠음.
가격표는 이렇다
오늘의 주인공 막국수 등장~
사실 나는 막국수 맛을 잘 모른다.
맛있다는 곳 가도 특별한 맛을 못느꼈는데.
여기 막국수..맛있다.
면이 너무 탱탱하지도 않고, 무르지도 않다.
형님과 누님도 모두 만족하셨음.
두 분은 열심히 사진찍고 연출하시고..
서래마을...
서래마을서 차한잔 마시고 옴...
떨림...ㅋㅋ 형님 담배 줄이셔야겠어여..
형님이 촬영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셨으나..다 떨림..ㅋㅋ
휴가에 앞서 오늘 E-410 연습삼아 써봤는데...영....
아 오늘 멤버 한명이 또 못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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