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일본에 가지 않고도 제대로 된 우동을 먹을 수 있는 곳. 미와쿠.
내가 먹어본 곳 중에 우동은 가타쯔무리 그리고 이 미와쿠가 가장 마음에 든다. 소바도 해주면 좋을텐데.
위치 때문인지 지금은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강남역이나 가로수길에 있으면 사람들이 가득차서 가기 어려운 곳일 것이다.
따뜻한 우동도 좋지만, 차가운 우동이 아주 괜찮다.
소고기덮밥도 먹을 수 있고, 미니 덮밥도 있다.
튀김도 추가할 수 있음.
면을 한번 먹어보면 기존 우동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동 면 안에 가래떡 같은 힘이 느껴진다. 엄청나게 쫄깃하기 때문에, 꼭꼭 씹어야 할 정도..
양도 꽤 많다. 시청의 이나니와 요스케와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느낌.... 서로 다른 색이지만...나는 미와쿠쪽이...
상호 : 미와쿠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76-2
전화 : 02-749-1057
추천 : ★★★★☆
재방 : OK
위치 :
미와쿠... 버스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지하철로는 4호선 숙대입구역 6번 출구와 가깝다.
영업시간... 원래 일요일에 쉬었는데..월요일로 바뀌었다.
로고도 멋지다.
볼 때마다 감탄하는 로고
우동 학교
제대로 전수
여기 특이한 온열기가 있다.
내부
내부는 정겨운 분위기
내부는 꽤 넓다.
메뉴판
조합이 가능하다.
차가운 우동은 처음보다 1000원이 내렸다.
더 자주 오게 됨.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더 좋다.
깔끔한 상차림
바닥도 깔끔
자루우동...
이 면발이...-_- b
탱탱 이라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하다.
미니 소고기 덮밥
장국...
이 장국이 -_- b
무 넣고
고추냉이 넣고..
우동을 들어서..
-_- b
뜨거운 우동도 추천
모듬 튀김은 선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