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태원/파스타] 짠 피자, 짠 파스타....이태원 소르티노스...

화덕에 구운 피자를 먹자는 누님의 호출..

4월의 먹자계를 진행했다.

제일기획에서 이태원역으로....

째임스~ 클럽 바로 옆...

2층이다. 광활한 공영 주차장은 항상 만원....제일기획앞 공영주차장에차 대는 것이 좋다.

여기가 입구...

이태원 소르티노스...

에피타이저...

분위기 깔끔....

예약 만원....주말에는 필히 예약을 해야할 듯..

안쪽에 화덕이 있다. 어...수안이 친구도 찍혔네..

얍~ 수안이 등장~~

바쁘신...분들...

피자 나왔음. 도우가 두꺼웠다. 맛은 좋았는데 짰음.

가정식 토마토 스파게티도 짜다...

맛있는데 짜다...

맛은 있는데 너무 짰다.

원래 피자가 짜다는데..하긴 미국 미자는 소금덩어리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식당에 외국인 가족들 비율이 압도적이었다. 


주차권을 들고가면 1시간치 주차비를 줌...

길가 공영주차장은 3000원, 제익기획쪽은 1800원..(괜히 손해보는 기분이다)



커피는 누님이 아시는 분이 하는 빈스 빌리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