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1987 (1987 When the Day Comes, 2017)
잘 만들었다. 억지로 쥐어짜지 않고...
긴장감과 재미, 감동까지...
영화 내용을 모르고 보면 더 좋다.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모두가 주인공이었다.
그 당시에 내가 대학생이었으면, 경찰이었으면, 교도소 교관이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30년이 지난 2017년도 나중에 영화로 만들어질 것 같다.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2003), 화이(2013)의 장준환 감독
추천 : ★★★★★ 두 번 보고 싶은 영화.
포스터에도 나오지 않고, 이름도 올리지 않은채 영화에 충실한, 배우들?에게 경외를...
다음영화 : 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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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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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1987〉 시나리오 작가 김경찬, "제자리 지킨 보통사람들이 주인공" 경향신문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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