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지도 않을 것 같았던 2017년. 그리고 가을.
얼마전까지만해도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이뤘는데.
이제는 옷깃을 여며야 할 정도로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하다.
하늘은 맑고....
사진은 더 예쁘게 찍힌다..
하늘이 흐려지기 전에...
꽃이 지기 전에 더 많은 사진을 찍어야지..
가을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노을.
BP's : 오지도 않을 것 같았던 2017년. 그리고 가을.
얼마전까지만해도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이뤘는데.
이제는 옷깃을 여며야 할 정도로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하다.
하늘은 맑고....
사진은 더 예쁘게 찍힌다..
하늘이 흐려지기 전에...
꽃이 지기 전에 더 많은 사진을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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