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독특한 세계관과 멋진 화면으로 재미를 줬던 킹스맨. 2년만에 2가 9월에 출시될 예정.
콜린퍼스가 다시 나오는 것이 너무 반갑다.
최근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신사들이 더 많아져서 이전에 비해 더 다양한 액션이 나올 듯.
감독은 전편과 동일한 킥애스, X맨 퍼스트 클래스의 Matthew Vaughn.
그러고보면 킥애스의 분위기가 킹스맨과 비슷하다.
현실과 공상과학의 중간 지점.
imdb : http://www.imdb.com/title/tt4649466/?ref_=nm_flmg_act_5
킹스맨1 시크리트 서비스
세계관이 아주 독특하다. 처음에 사무엘 잭슨이 등장했을 때는 장난인 것 같다가.
초반부터. 장난이 아님을 알게되고. 중반에 되면 뭐 이런 영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빠져들게 된다.
기존의 액션 영화와는 다른 방식의 재미와 멋이 있다.
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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