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형 집들이 한다고 해서 갔다. 수지에 앞 ㅏ트에 있다가 양재 쪽에 단독주택으로 오셨음.
들어오자마자 아가?들이 반긴다
일단 친해지기~~
마당도 넓다.
공기도 좋고 너무 좋다.
한밤중 불청객에 놀란 강아지들. 다들 귀엽다.
고양이도 깜짝 놀랬음.
의자에 딱...
나도 먹을 것을 좀 줘...
자리 뻇겼다.
개들을 너무 무서워하는 서한형
미영이...
2층 게스트룸.
서울내에 이렇게 공기가 좋고 조용한 동네가 있다니.
저녁이 되니 각 자 자리로...
파리야 물렀거라...
아 삼순이 보고 싶네...집에 가서 잘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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