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아가 보러감. 역시 아기는 힘이라고..
집안에 좋은 기운이 가득함.
사진 좀 많이 찍고. 동영상도 찍으려고 했는데..
잠자고 있어서 몇장만 촬영...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아니?
씩씩 잘도 잔다..
에고 잠 좀 자려 했더니..
아이 귀찮아 죽겠네~ 왜 이렇게 시끄러워.. 아빠와 엄마는 아가의 단잠을 보장하라 보장하라!!
한숨 자자..
흐흐...역시 꿈나라는 재미있어..
앗 뭐야..자는거 찍은거야? 준비도 안됐는데 이건 반칙이라고...
아 너무 귀여워....
이쁘고 튼튼하게..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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