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동부에 가면 먹어야 하는 쉑쉑버거라고
하지만., 이제는 강남역에도 있고, 도산대로에도 있다.
그런데, 햄버거 자체를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이건 찾아서 먹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다.
JFK 공항에 있어서 비행기 타기 전에 먹었다.
처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_-; 예전에도 와봤다.
'쉑쉑' 인줄 알았는데 SHAKE SHACK 이었군.
한 3년전 먹어본 적이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이자리에서.
생각해보니 한 5년전에 다른 곳에서도 먹어봤다.
아 그래서. 비행기 타기 전 마지막 한끼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그냥 먹기로.
결론은 이 맛이 맞다면,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파이브 가이즈나 슈퍼듀퍼, 스매쉬도 가봤는데
내 수준에는 인앤아웃이 가장 나은 것 같다.
강남역 쉑쉑버거는 안가봤으니 한국식으로 바뀌어서 더 맛있을지도..
오픈 매장. 테이크 아웃만 가능
가격은 이정도.
주문을 하면 벨을....
커피는 -_-; 안마시는게 좋다. 그냥 스타벅스 가는게
꽤 시간이 걸려서
등장
미국 감자튀김 인심은 아마 최고인듯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대단하지도 않은
이제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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