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때문에 이동했는데 근처에 스탠포드가 있다고 해서 구경갔다.
학교가 무지 크다.
로뎅 갤러리도 있음. 지옥의 문
로뎅 갤러리
시원한 나무그늘...
여기 텐트 치면 딱인데...
스탠포드
스탠포드는 스페인식 건물이다
서울대 같은 분위기
볕은 뜨거웠지만 습도가 낮아서 그늘 안에 들어오면 시원하다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다. 자전거만을 위한 주차장
학교안 살짝 들어가봤다.
옛날 분위기
세미나 실인가?
강의실...센서가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불이 켜져서 깜짝 놀랬음.
잔디밭에서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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