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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찰칵] 밤이라는 옷

by bass007 2016. 11. 14.


BP's : 같은 동네지만.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다른 느낌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의 밤도 꽤 좋다. 

번쩍이는 네온사인보다. 

이렇게 밤이라는 옷과 잘 어울리는 적당한 조명이....기분을 좋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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