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어릴 때 말 잘듣거나 졸업식, 입학식, 생일 등에 먹을 수 있었던 자장면.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자장면을 이제 특별한 날에 여전히 먹고 있다.
자장면 먹기 위해 정교한 일정 조정을 통해 잠입...
어린이는 자장면이 좋은 것 같다.
쩌장성 어린이는 어린이 자장면이 아니라 어른 분의 자장면을 먹는...
이날은 탁구공이 대학원 장학금 탔다고 거하게 사신....덕분에 잘먹었음 :)
탕수육...파가 바삭 바삭...
이런게 용인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손으로 만든 면....
갓 볶은 자장....
해산물 듬뿍 가슴이 시원해지는 짬뽕....
난 짬뽕 맹구 아저씨는 왜 요즘 안보이실까?
이제 학교도 다니니 격조있게 먹을께요..
어휴 이게 마음대로 안되네.
면이 입에 짝짝 붙네 이거...
배부른 표정
독서광...
입학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_-; 고생 시작이구나...
전화기도 생겼다고 함. KT 키즈 폰... 아주 숙련되게 사용한다고...
그리고..
잠이 드셨음....
다시 독서광 놀이...
이 집도 마음에 들어해서 다음번에 추천하기로..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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