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쩌장성 어린이가 커피집 인증에 나선다. 쩌장성 어린이는 커피를 마시면 안되는 어린이기 때문에 직접 커피를 마시기 보다는 어린이들이 편하게 보호자와 갈 수 있는지, 편의사양은 잘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해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커피 맛은 향으로 구분하기로 했다.
쩌장성 어린이는 많은 커피집을 엄마, 아빠와 함께 다녀봤지만, 정작 동반한 어린이를 배려하는 커피집은 확인하지 못해 직접 어린이들을 대표해 점검하기로 했다.
우선 쩌장성 어린이는 고기를 파는 어린이용 메뉴가 있는 카페를 대상으로 무첨가물, 유기농 메뉴가 있는지 확인한다.
어린이 식기가 있는지, 그리고 무엇이든 공포의 대상으로 상상할 수 있는 어린이의 특성에 맞춰 웃는 얼굴, 인상좋은 종업원을 인증 카페의 요소로 꼽았다.
또, 대기업이 운영하는 일정규모 이상 크기인 카페에 대해서는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유아를 위한 시설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쩌장성 어린이는 "우리나라 카페는 문방구에 비해서 너무 많은 수가 밀집해 있다"며 "어린이들이 편히 쉴수 있는 카페를 찾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쩌장성 어린이는 카페에 입장하는 어린이의 가이드 라인도 제정하기로 했다.
카페에서 뛰어다니거나 떠드는 것은 어린이의 본성이지만 주변에 피해를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의해야한다고 했다.
특히, 카페 접시나 포크가 이쁘다고 가져가는 보호자들은 나쁜사람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커피보다 마루짱 세이멘에 마음을 뺏긴.....
커피....
가게 옆...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캠핑 자리로....
도쿄 카페 벤치마킹
에스프레소
갑자기 지디 오빠의 노래를 부르며 나타난 쩌장서 어린이
뱅뱅뱅~
춤이 수준급이다.
요즘 지식을 쌓기 위해 책을 많이 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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