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일본 어디에나 있는 규동집 마츠야(松屋) 김밥천국 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입구에서 자동판매기로 주문하고, 식권을 내면 1분 안에 음식을 내준다.
가격은 매우 저렴하다. 300~500엔.
이번에 보니 한글 설명도 들어가 있다. 주문하는게 더 편해졌다.
테이크 아웃과 매장내에서 먹는 것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주문하면 이후 설명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
카레와 규동, 추가 메누까지 여러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 조합 중에 가장 괜찮은 것은 기본 규동 + 샐러드 정도.
김밥천국에서는 김밥이 가장 경쟁력 있는 것처럼, 마츠야에서는 규동이 가장 경쟁력 있다.
자판기
한글 메뉴가 있다.
소스들
카레와 규동
세트
소시지와 반숙계란도 주문했더니 800엔 정도 나왔다.
더 놀라운 것은 여기 2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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