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맛있는 치킨집 찾기에 돌입. 그 중에 하나로 더 코코를 방문했다. (더 꼬꼬로는 다른 가게들이 이미 등록)
약수동의 유명한 고기집 호박식당 바로 옆에 있는데, 식당아래 회사 이름이 같은 것을 보니 호박식당에서 같이 하는 것 같다.
일반적인 치킨집과 비슷한데 음. 플라잉팬 스타일로 아래에 감자칩을 깔고 치킨이 위에 나온다.
가격이 1.4만원에 양이 꽤 많다.
기름을 빨리 교체하고(20~ 30마리), 주문을 받으면 튀기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사실 맛있는 치킨이 없는 것은 아마도 이 두 가지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렌차이즈 치킨집이 맛이 없거나 가격이 비싸거나 둘 중 하나일 수 밖에 없다.
사실 갓 나온 치킨은 대부분 맛있다.
처음에는 구분이 크게 가지 않는데, 차이는 그 이후다.
식었을 때 냄새 안나고 맛있는 것이 정말 맛있는 치킨.
여기. 괜찮은 치킨집.
상호 : 더코코
주소 : 서울 중구 신당동 340-160 (약수역과 청구역 중간에 있다)
전화 : 02-2236-7905
추천 : ★★★★☆
재방 : 조만간 재방문
위치 :
메뉴판
생맥주는 400cc. 2500원에 맞췄다.
두 개의 사랑
기존찬..무가 맛있었다.
3가지 비결 3번의 케크(Keg)는 맥주통
내부는 이렇다.
400cc 등장
정통치킨
양이 꽤 많다.
교대역 치킨집과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
다음에는 다른 메뉴로 도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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