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치방야가 들어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행차..강남역 CGV 뒤 예전 벤앤제리 자리다.
메뉴는 이렇다. 가격은 700~ 9000원 선. 일본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음.
이런게 가능해서 좋다
밥 양도 조절 가능
매운맛도 가능. 나는 1배로
테이블 셋팅
일본식 맥도날드 정도 인데..
반찬은 장아찌 하나
살빼는 한약 먹는 정호씨..
분위기는 이렇다. 개점한지 얼마 안되어서 일본 매니저가 와 있었음.
2000원을 더하면 이렇게 미니샐러드와 음료를 더할 수 있다.
욕심장이라서 토핑을 하나 더 얹었다. -_-; 그런데 내가 원한 것은 치킨이었단 말이지..
이건 정호씨꺼..씨푸드
카레 맛은...음.....일본 이치방야랑 약간 다르다...
잘 못 나와서 치킨이 따로 왔음.
내부
디저트는 오래간만에 하겐다즈로
케익은 별로고
볕이 좋아서 이자리에 한참 앉아있었다.
사회에 불만이 가득한 정호씨
와플~
난 에스프레소 아이스크림을
야구장에서 소화 시켰음.
두달만에 다시 가봤다. 비프 카레
로스카츠 가레
안은 이렇다
두달만에 다시 찾은 코코이치방야. 다른 카레집 갈려다 또 갔는데..
음 한번은 가볼만한 곳인데 내 입맛에는 찾아갈 정도 집은 아니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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